두 마디면 한 곡이 된다
섬집 아기 연주곡 악보를 펴서 위아래로 훑어보면, 같은 형태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마디와 두 번째 마디만 연주할 수 있으면 이 곡은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섬집 아기는 아주 느린 곡이고 연습하기에 좋은 곡입니다. 8분의 6박자에서 16비트를 이용한 리듬필인까지가 이 곡의 연습 범위입니다.
익혀야 할 두 가지
| 구분 | 구음 |
|---|---|
| 기본리듬 | 둠기리기리기 따기리기리기 |
| 리듬필인 | 둠기리기리기 따 따따따따 |
첫 번째로 기본리듬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하고, 두 번째로 필인 마디가 붙어야 합니다. 이 둘만 반복해 두면 나머지 마디는 같은 형태의 반복입니다.
손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손은 억지로 정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인 마디에서 둠기리기리기가 끝나면 오른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 뒤로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으로 이어 가되, 이 자리에서는 오른손을 한 번 더 내보내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다만 곡의 흐름에 따라 그 자리가 왼손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왼손으로 치는 편이 낫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왼손과 오른손을 가리지 않고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는 제시된 방법을 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자기 손에 맞는 쪽을 찾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곡 연습
연주 영상 13-2강을 참고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연주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마디를 반복 연습한 뒤 곡에 붙이면 완성된 연습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