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부터 5번까지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리듬 필인 두 번째 페이지입니다. 앞 페이지를 통과했다면 여기서는 대부분 무리 없이 진행됩니다.
1번은 둠따따가 반복되는 형태로 어렵지 않습니다. 2번은 둠따다와 둠따따가 짝을 이루며 이어집니다. 3번은 둠따다다 뒤에 둠따따가 붙는 구성이고, 4번은 둠따다 다음에 둠따다다가 오는 형태입니다. 5번은 둠따다다가 계속 반복되므로 오히려 손이 편해집니다. 번호가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앞 번호에서 익힌 손동작이 조금씩 형태를 바꿔 되풀이되는 구성이라 오히려 뒤로 갈수록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여기까지는 앞에서 익힌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연습할 때는 구음을 입으로 함께 읽으면서 치는 편이 정확합니다. 둠(BASS)과 따(TONE)의 자리가 마디마다 어떻게 옮겨 가는지를 소리로 먼저 확인한 뒤 손을 붙이면, 박자가 흐트러지는 지점을 스스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