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리듬은 둠기 따기입니다
리듬 필인 네 번째 묶음의 1번은 둠기 따기를 그대로 반복하는 형태입니다. 여기서 둠은 베이스, 따는 톤, 기는 고스트 노트 자리입니다. 8비트 기본 리듬 그 자체이므로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 묶음의 나머지 패턴은 모두 이 1번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둘째 마디에 필인이 달라붙습니다
2번부터 구조가 드러납니다. 첫 마디는 둠기 따기로 기본 리듬이 그대로 흐르고, 둘째 마디에 앞서 익힌 필인이 붙습니다. 2번은 뒤에 둠따따따가 붙고, 3번과 5번은 둠따따와 둠따따따가 이어집니다. 4번과 6번은 둠따따 뒤에 다시 둠따따가 오는 형태입니다.
정리하면 이 묶음은 새로운 필인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익힌 필인을 기본 리듬 뒤에 붙이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실제 반주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기본 패턴이 돌다가 한 마디 끝에서 필인이 얼굴을 내밀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