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가장 많이 쓰는 형태입니다
리듬 필인 일곱 번째 묶음은 앞선 회차들보다 비중이 큽니다. 협회장이 7번과 8번에 시간을 더 쓰려고 앞쪽 묶음을 다소 빠르게 지나온 것도 그 때문입니다.
구조는 간단합니다. 기본 리듬은 8비트로 흐르고, 필인 자리에서만 16비트로 잠깐 쪼개졌다가 다시 8비트로 돌아옵니다. 실제 연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패턴이 바로 이 모양입니다. 리듬 전체를 16비트로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만 잘게 나갔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7번과 8번 묶음을 집중해서 다져 두면 연주가 크게 달라집니다.
1번부터 7번까지 이어서 확인합니다
이 회차는 1번부터 7번까지 일곱 개 패턴을 원 앤 투 앤 쓰리 앤 포 앤 카운트에 맞춰 쉬지 않고 이어서 연주합니다. 한 번에 달리다 보면 템포가 앞으로 당겨지기 쉬우므로, 스스로 연습할 때는 메트로놈에 맞춰 속도가 밀리지 않는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