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8비트 고고 가요
8비트 고고는 가요 반주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리듬입니다. 그 첫 연주곡으로 고른 곡이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입니다. 학생이나 젊은 참가자와 함께 연주하기에 좋은 곡이고, 여러 선생님들이 젬베 악보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협회장이 편곡한 곡이기도 합니다.
템포는 BPM 127입니다. 기본 리듬 A는 둠기따기를 이어 가는 형태로, 8비트 고고의 표준형에 해당합니다. B 패턴은 둠기따둠 둠기따기 계열로 넘어갑니다. 이 곡은 두 가지 패턴만으로 끝까지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패턴을 가장 쉬운 형태로 편곡했으므로, 3급 과정이라면 가볍게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