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리듬
칼립소는 기타나 우쿨렐레를 배운 사람이라면 다운, 다운, 업, 업, 다운, 업으로 입에 붙어 있는 리듬입니다. 방송에서 게임 장면에 깔리는 "쿵딱, 쿵, 쿵딱" 하는 그 흐름도 칼립소입니다. 협회장은 거의 국민적 리듬이라고 표현합니다. 4분의 4박자에서 칼립소 패턴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연주할 수 있는 곡의 폭이 크게 넓어집니다.
싱코페이션에서 액센트가 뒤집힌다
칼립소 기본 리듬 1번에는 싱코페이션, 곧 당김음이 들어갑니다. 원래 둠, 따, 둠 뒤에 쉼표가 놓이고 다음 둠, 따가 이어지는 자리인데, 음을 앞으로 당겨 길게 끌면서 다음 첫 박을 먹고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