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 끝을 조금씩 바꿔 가는 구성
칼립소 리듬 필인은 기본형 둠따둠둠따를 유지한 채 마디 끝만 조금씩 바꿔 나가는 방식으로 짜여 있습니다.
1번은 네 마디 내내 기본 리듬으로 가다가 마지막에만 따따를 더합니다. 2번은 두 번째 마디 끝과 네 번째 마디 끝에 각각 따따를 넣습니다. 여기까지는 특별히 걸릴 것이 없습니다.
3번은 변형 리듬 둠따따둠둠따가 섞입니다. 네 번째 박에서 따따로 올려 마무리하고, 두 마디가 하나의 프레이즈로 움직입니다. 두 마디 단위로 흐르는 곡에서 자주 쓰는 형태입니다.
4번은 마디 끝의 따따 자리에 따따다를 넣어 한 음을 더합니다. 작은 차이지만 마무리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