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은 네 가지로 정리된다
젬베 지도자 2급 자격증 과정 제2강입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두드림의 방법이 딱 네 개의 스트로크로 정리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소리가 네 번 났다면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손이 네 번 움직인 것이고, 이를 두고 네 개의 스트로크가 작동했다고 말합니다. 만 번을 두드렸다면 만 개의 스트로크를 쓴 셈입니다. 그것을 전부 분석해 들어가면 하나의 원칙이 남고, 그 원칙이 딱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타악기에는 세로로 움직이는 타법과 가로로 움직이는 타법이 있습니다. 가로의 정수는 한국 타악으로, 꽹과리와 장구와 징과 북이 모두 가로로 갑니다. 세로의 정수는 드럼입니다. 그런데 세로치기에서 얻은 네 개의 스트로크가 장구 같은 가로 타법에도, 젬베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협회장이 스트로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