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가 들어가면 연주가 달라집니다
젬베 지도자 2급 과정의 네 번째 시간입니다. 2강과 3강이 이론적인 내용이 많았다면 이번 시간부터는 지루한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앞서 알려드린 네 개의 스트로크로 접근하는 방법, 그리고 박자를 2와 3으로 해석하는 방법은 10강이 끝날 때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기준입니다. 하루에 한 줄씩 나간다고 생각하시고, 젬베가 없으면 무릎이나 책상 위에 손을 올려서라도 손의 움직임을 먼저 몸에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오픈톤으로만 계속 두드리면 음악이 다소 루즈해집니다. 여기에 뮤트가 들어가면 연주가 리드미컬해집니다. 3급에서 배운 8비트 뮤트 주법이 16비트로 넘어오면 완전히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는 오픈톤에서 뮤트톤으로 들어가는 단계를 순서대로 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