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으로 16비트를 익히는 단계
제6강부터는 16비트 연주곡 세 곡을 연달아 다룹니다. 기본 패턴과 응용 필인, 뮤트 주법까지 앞 강의에서 연습해 두었다면 곡 연주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협회장이 고른 세 곡에 나오는 리듬 패턴과 필인 정도를 악보 없이 칠 수 있을 만큼 익혀 두면, 16비트는 대체로 이 범위 안에서 연주된다고 봐도 됩니다.
첫 번째로 고른 것은 김광석의 '변해 가네'입니다. 기타 반주와 젬베의 궁합을 고려한 선곡이며, BPM은 92입니다. 기본 리듬은 A 한 가지만 쓰고, 리듬 필인이 다섯 개 나옵니다.
기본 리듬 A를 박자 단위로 쪼개기
기본 패턴의 구음은 둠기둠기 따기리 둠, 리 둠둠기 따기리기입니다. 이 패턴 하나로 곡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