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 주법이 기본 리듬이 되는 곡
16비트 세 번째 곡은 권진원의 '살다 보면'입니다. 널리 알려진 곡은 아니지만 원곡이 상당히 리드미컬해서 젬베로 연주하기에 좋다고 판단해 고른 곡입니다. 템포는 95 정도의 미디엄이어서 앞의 두 곡과 결이 비슷합니다.
이 곡의 특징은 기본 리듬 자체가 뮤트 주법이라는 점입니다. 앞 강의에서 리드미컬한 젬베의 시작과 끝으로 강조해 온 주법이 그대로 곡의 뼈대가 됩니다. 기본 리듬은 한 가지뿐이고, 이미 연습해 온 형태이므로 새로 익힐 손놀림은 없습니다. 뮤트로 막아야 하는 자리마다 손이 제때 눌러 주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