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비트를 지나 셔플로
길게 이어졌던 16비트 과정을 마치고, 7강부터는 셔플 리듬과 슬로우 록 리듬, 아프리카 리듬으로 넘어갑니다. 셔플은 3급에서도 비교적 편하게 다뤘던 리듬입니다. 통통 튀는 바운스 감각이 특징입니다. 다만 중급에 오면 셔플도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첫 곡으로 고른 것은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신나게 흘러가는 곡입니다.
붙점으로 적혀 있어도 셋잇단으로 친다
셔플 리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악보에 붙점으로 표기되어 있어도 연주는 셋잇단으로 해야 합니다. 붙점 그대로 치면 셔플 특유의 바운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악보에 셋잇단 표시를 일일이 넣으면 곡 전체에 표기가 들어가야 하므로, 보기 편하도록 붙점으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악보 맨 위에 붙점이 셋잇단을 뜻한다는 안내를 한 번 달아 둡니다. 교재는 이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