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셔플과 무엇이 달라지는가
제7강 셔플 리듬의 두 번째 곡은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입니다. 통기타 중심의 곡이 젬베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 팀의 곡이 자주 선곡됩니다.
3급에서 배운 셔플은 둠 따따 둠둠 따따처럼 둠(BASS)과 따(TONE)만으로 리듬을 끌고 갔습니다. 베이스는 주로 오른손, 톤은 주로 왼손이 맡아 손이 고정되어 있었고, 양손이 교차하는 일반적인 운지와는 살짝 어긋나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 교차 운지로 셔플을 치기 어렵기 때문에 택한 방법이었습니다.
중급에서는 여기에 기(Ghost note)를 넣습니다. 8비트에도 12비트 슬로우 락에도 고스트 노트가 있는데 셔플이라고 없을 리 없습니다. 이번 강의는 그 고스트 노트를 되돌려 넣어 셔플을 한 단계 올리는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