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강의 자리
지도자 2급 자격증 과정 여덟 번째 강의입니다. 앞선 제7강에서 셔플 리듬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과 '벚꽃 엔딩'을 다뤘고, 이번 강의는 8분의 12박자 슬로우 락으로 넘어갑니다.
기본 골격은 3급에서 이미 끝난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3급에서 다루지 않았던 리듬의 꼴 하나를 양념처럼 더합니다. 첫 곡으로 고른 '내게 사랑은 너무 써'는 8분의 12박자를 이해하기에 적절한 곡이라 선정되었습니다.
오픈 톤과 뮤트의 차이
3급에서 배운 슬로우 락은 계속 오픈 톤으로 치는 형태였습니다. 여기에 뮤트 주법을 넣으면 곡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협회장이 반복해 말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리드미컬한 젬베의 시작과 끝은 뮤트입니다. 오픈 톤으로만 흘러가던 리듬에 뮤트가 한 번 들어가는 것만으로 나름의 매력을 가진 연주가 됩니다.
